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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실/종목분석

[미상장]토스-비바리퍼블리카

by 삶에 대한연구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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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장]토스-비바리퍼블리카

 

토스는 많이 알아도 비바리퍼블리카는 잘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원래 회사이름은 비바리퍼블리카고  브랜드앱이름이 [ 토스 ]이다.

토스가 워낙크다보니 [토스]가 이제 회사명처럼 되버렸다.

 

비바리퍼블리카  스타트업 인데

 

 

토스앱을 통해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 고객의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제는 거대한 종합금융서비스 업체로 컷다.

 

그놈의 공인인증서 덕에 크게 성장하고.열심히 투자유치 하고 , 열심히 새로운 시도해서 컷다... 정말 배달의 민족다음으로

대단한 회사다.

 

간편서비스 >>만보기기능 에  사람들을 끌어모우고>>광고붙이고,>대출조회,.....점점 키우더니.

 

현재는 <송금서비스> 뿐 아니라 대출, 카드 등의 <중개서비스>, 대출, 카드, 보험 등을 대상으로 하는<광고 서비스>, <결제 서비스>, <신용점수조회>, 토스인증서를 통한 <인증서비스>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토스앱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진화해서

 

 2018년 11월 <토스인슈어런스>, 2021년 2월 <토스증권>, 2021년 10월 <토스뱅크>가 각각 서비스를 개시

마케팅 하나는 굉장히 잘하는 회사 인것같다.

 

카카오뱅크나 같은수준이 되어버렸다.

 

카카오뱅크는 처음엔 혁신적이였으나...점점 이상해져가고있다. 

 

케이뱅크는 ..혁신은 온데간데 없고 ... 장사나 잘하고있는지 궁금하다.

 

그나마젊고 아직은 혁신 적인 토스 (비바리퍼블리카) 상장을 하긴할것같다.

 

 

몸집 불린 토스, 이르면 2023년 상장…미국시장도 고려

대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한 토스가 늦어도 2025년까지 증시에 상장하는 기업공개(IPO) 로드맵을 제시했다. 국내는 물론 미국시장 상장 가능성도 열어놔 국내 최대 핀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증시

news.bizwatch.co.kr

 

 

                상장하면 ..아마도 저놈들도 혁신이 온데 간데 없어지고 주주눈치보느라.카카오뱅크 따라할듯..

 

엑시트 한번 잘하고 쭉내려가고 못올라오는중..

 

전략.. 상장전까지는 기대심리와 가치부풀리기 여념없어서 혁신적이겠지만 상장하면

그가치는 고평가 당할것\

 

고로 .. 상장전에 관련주 들 분위기 보고 모우고 . 상장후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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