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가격 과 수익률

채권가격 과 수익률

채권이란?

기간동안 돈빌리고 그기간동안 약속한 이자를 지급하고 만기시 원금을 돌려준다는 증서

이자+원금이 보장된 증서

만기일까지 꼼짝없이 이자만받고 기다려야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

그래서 할인율이란것이 생깁니다.

급한돈이 필요한사람이  일단은 돈을 써야하기때문에 

채권을 거래하기 시작합니다.

만기시 원금과 가지고있는동안 지급해주는 이자를 받을수있으므로 돈에여유가있는사람은

만기까지 들고있을수있지만 돈없는사람은 어쩔수없이 만기까지 기다려야합니다.

그래서  A채권을 갖고있는사람이

만기일까지 들고가면 115만원을 받을수있으니 나는 100만원 내원금만 돌려주라하고

B라는 사람에게 100을 주고 팔아버립니다.

그러면 B란사람은 만기일까지 들고있다면 이자 15만원+원금100만원을 받을수있으므로

B는 15%이자를 얻기때문에 손해가없어서 거래가 완성이 됩니다.

그러나 B도 이자 1회지급받고 급한돈이 생겨서 C라는 사람에게 이자 10만원과

원금 100이있으니  100에 팔겠다 하면 C 받을 10만원있기때문에 10%수익률로

B에게 사게됩니다.

그럼 B는팔면서 5%수익을 챙겼고 ,C는 받지않은 10% 수익이 있게되는겁니다.

그러면서 채권사는가격이 높으면 수익률은 하락하고

채권사는가격이 낮으면 수익률이 상승하게 되는 반대현상이 생기는겁니다.

채권은 가격이 오를수록 수익률이 낮아지고 만기시 가격변동폭은 줄어든다.

하지만 채권은 딱 저런이유로 가격이 변동되지않습니다.

지급보증해주는 곳이 국가냐,회사냐,개인이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하게됩니다.

국가는 망할일이 거의없기에 신용이 높아 이자도 적고 가격변동이 크지않지만.

회사의 경우 우량한회사거나,경기에민감하지않다면 이자를 낮게 해도 잘팔리지만

우량하지않는 기업일수록 이자를 많이 주게됩니다. 그래서 수익률도 굉장히 높죠..못받을가능성이 높아그런거지만요.

채권은 다양한 이유로 가격이 변동하게되므로 주변환경을 잘파악하여 투자해야합니다.

금리가 5%주는데 . 연간 채권이 3% 준다면...굳이 채권을 살이유가 없게되죠

금리가 높아질수록 채권가격은 낮아지고.

금리가 낮을수록 채권가격은 상승합니다.

채권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되는개념입니다. 그리고 표면금리를 잘파악해야 ...이익낼수있습니다.

채권의 대박은

망할기업이 채권을 발행해서 높은 이자율을 발행했는데

사람들이 망할것같아서 원금도 포기하고 팔아버리면......그때사두면

혹여나 그기업이 기사회생해버리면...엄청난 수익률을 거둘수가있죠.

물런.망할기업이 다시살아나는경우는........0.0000001%로또기때문에

그래서다들 국공채 장기채권합니다.

경기가 안좋아지면 채권을 내다팔아서 수익률이 높아지는거죠...

금리가 높아질수록 채권수익률이 높아지죠.

채권은 여러가지이유로 변동되고 ...딱들어맞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