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자리에 반등이 없다면 하락이다.

반등자리에 반등이 없다면 하락이다.

반등이 주어져야할구간에 반등이 없다면 그것은 급락을 의미한다.

하락하면 반드시 반등자리에서 반등이 나와야한다.

반등없다=매수세없다=폭락을 의미.

반등구간에 상승하지못한다면 이미 그것은 정해졌다.

하락을 하게된다.

삼성전자가 지금 그구간에 돌입했다. 반등구간에 3일이상 횡보하면 하락을 야기시킨다.

이유는 실망매몰이 출회되면서 하락을 가속화시키기때문이다.

 갈자리에 안가면 결국 급락후 매물출회를 시켜서 다시 큰급등을 야기시킨다.

율촌화학처럼 갈자리 안가고 횡보하면 저구간에 바로 폭락이 나오듯이 

급락이후 재반등이 나올확률이크다. 삼성전자는 지금구간에 사는것이 아니라 

하락이후 36000 매수를 해볼만하다 또다시 큰반등은 아니더라도 

대기매수세등으로 기술적반등을 노려볼만한 자리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