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어쩌면숨겨진 보석주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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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 -어쩌면숨겨진 보석주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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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주식회사

삼화왕관지분을 보유해서 캡사업을 영위.

 

하이트진로와 관계있는 금비 하이트진로산업 에서 병을 제조하지만 많을때는 금비에게 맡기는듯하다.

진로두꺼비 소주병은 다른회사에서 재활용이 불가하고 .하이트진로에게 보내야해서  수거비용도 들어서 다른회사들이 싫어한다.

 

그래도 잘나간다.수거가 힘들기때문에 만드는 병수도 늘어나고있다. 금비에는 큰영향이 없는듯하나 그래도 어느정도

영향있을수도..

주류회사끼리 통일햇던 녹색병 을 쓰면서 재활용율이높았으나..

1등의배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1767397797

>>도수가 낮아지면서 순한거를 찾는 젊은이들이 많아지고 도수가낮으니 더 팔리고 . 물을 타기때문에 원가도 절감.

17도이상은 광고하기 까다롭지만 16.9도를 하면서 광고하기도 쉬워졌다고함.

 

 

압도적인 하이트진로

 

망하기힘든 삼화왕관

지분가치만 400억.

400억 벌써채움.

유통주식도 없다.

매출도 그저그렇다.

 

차트상 7%는 가줄것으로보인다.62000원.

 

결론

1.지분가치.

2.그냥싸다.

3.배당도준다. 현재가격 1700원. 3%정도.

4.유통주식없다.

5.언젠가 기다리면 두배오르지 않을까.

 

 

 

 

www.asiae.co.kr/article/2019111210335303886

땅에 뒹굴던 하늘색 진로병 사라진다…하이트진로, 롯데와 공병처리 합의

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912161501234320106686&lcode=00

[하이트진로 승부수]'돌아온 진로'…소주 점유율 최고치 찍을까

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1261767397797

소주 왜 자꾸 순해지나… ‘도수 16.9’의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