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회사 어떻게 투자해야하나?
망할놈의 바이오 제약 회사들은 구라가 많다.
임상 3상 이전까지는 그 신약이 제대로 돌아가는지 아닌지 알길이 없다.
(3상발표전에 던져라.)
신약개발은 돈도 많이들고 쉬운게 하나도없다. 한국이라해도 쉽게 시판허가 안해준다.
https://m.medigatenews.com/news/2408833263
위에는 신약 개발까지의 과정과 시간이다.
보통 신약개발까지는 10년 ~15년정도 소요된다.
돈도 1000억~5000억 이상 들어가기때문에 위험요소가 굉장히 많다 연구개발해도 성공할리 만무하고
회사는 이익을 쫓기때문에 실패할것같으면 재료 띄위서 구라치고 상페 해버린다.
작년 2019년 임상3상에 통과하지못하고 주가가 대폭락한 기업들이 있다.
------------------------------------------------------------
1.신라젠-3상 은 이미 유의미한 것을 얻지못하고 다른것에서 효과있다고 구라치고..대표 횡령배임으로 감옥가게생김.
2.에에치비엘- 3상에서 실패
3.강스템바이오 -3상마지막에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해내지못함
4.코오롱티슈진- 대기업 마저도 .. 이런다.
5.알앤바이오-대표가 2번이나 주가조작 바이오사기를 쳣다.
ㄴ네이처셀- 라정찬 두번째 회사
6.헬릭스미스-결국3상실패
--성공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메디포스트,파미셀,바이오리더스,..나머지 제너릭 제약회사 ..
그,냥튼튼한 회사 신약개발가능한 회사에 투자하는게 마음편하다.
----------------------------------------
적자투성이다.. 돈벌이라고는 하나도없는 기업들..
결국 .망한다.
.. 성공한 회사에 투자하자. 3상에전에는 던지자.
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9487
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9/09/24/2019092400114.html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1304243011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20701071239345002
신라젠
신라젠의 전현직 임원 세명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용한 전 대표이사와 곽병학 전 감사, 문은상 현 대표이사는 펙사벡이 임상 실패하기 전 내부자 정보로 1900억원이 넘는 부당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를 받는다. 게다가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해서 350억원 어치 신주인수권부 사채를 얻어 지분을 확보한 혐의도 받고 있다.
신라젠 초기 투자자인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VIK) 대표도 수사 중이다. 이미 7천억원대 금융사기로 실형을 살고 있는데, VIK는 신라젠이 상장하기 전에 450억여원을 투자했고, 한때 신라젠 미상장 지분 14%를 보유해 최대주주였다.
VIK는 2015년 말 이철 당시 대표 등이 금융사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자 신라젠 지분을 모두 매각했다. VIK는 1주당 3000~5000원대에 사들인 신라젠 주식을 장외시장에서 2만원대에 팔아 수백억원 차익을 얻었다.
모든 임원들이 펙사벡 임상 실패 전 주식을 팔고 먹튀한 것만 봐도 경영윤리는 밥말아 먹은 회사다. 게다가 문 대표는 65억원짜리 이태원 고급주택까지 사들여 엄청난 논란이 일어났다.
재무상태도 처참한데 매출이 한 분기에 30억 안팎인데 적자가 100억이 넘는다. 실적이 엉망인데 펙사벡 하나만 믿고 주가가 올랐다. 그런데 효과가 전무하니 회사는 나락으로 갈수밖에 없다.
문은상 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펙사벡이 간암엔 효과가 없으니 신장암 쪽을 알아보겠다,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겠다는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고 있다.
-나무위키펌-
코오롱티슈진
관절염약에서 ....제출한 성분이 아닌다른 성분이 넣어두고 ..결국 걸림
현재 상장폐지가 유력하지만, 3가지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다.
만일 '상장폐지'가 된다면, 코스닥 시장위원회의 심의와 티슈진 측의 이의신청 등을 감안하여 최대 2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혹은 ‘개선기간 부여’ 결정이 난다면, 상장폐지 결정을 유예하고 티슈진에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다. 개선기간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이상 한번에 1년을 초과하지 않으며 최대 2년의 기간이 주어진다. 티슈진은 개선기간 내에 거래소에 상장유지 및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개선계획을 제출해야한다.
또는 ‘상장유지 결정’이 날 수도 있다.
최종 상폐가 결정될 경우 6만여 소액주주들이 들고 있는 코오롱티슈진 주식은 휴지 조각이 된다. 지난해 말 기준 코오롱티슈진의 소액주주는 5만9445명, 지분율은 36.66%다. 시가총액 4896억원 기준으로 소액주주들의 보유금액은 약 1800억원에 달한다.
8월 26일 한국거래소 코스닥거래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기심위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었다. 이후 15영업일 이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여부를 재차 심의, 의결하게 된다.
10월 11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 결정을 일단 미루고 개선기간 12개월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기사
2020년 4월 11일, 미 FDA에서 인보사 미국 임상 3상 재개를 허락받았다. 이로서 2020년 하반기로 예정된 상장폐지 재심에서 유리한 고지에 서게 되었다. 기사
강스템바이오
고치기힘든 아토피 신약 줄기세포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못하고 3상에 실패하게된다.
기술특레로 상장했지만 .. 유의미한 결과를 내놓지 못해 내년 상장페지에 휘말리게 되었다.
다시 3상 재개한다지만.. 내가보기엔 주가나 띄우다가 망해버릴듯하다.
강스템바이오텍의 아토피 피부염 줄기세포치료제 '퓨어스템 AD주'가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018년부터 11개 기관에서 19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통계 분석 결과, 안전성은 확보했으나 일차유효성평가변수인 EASI-50(Baseline 대비 50%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율) 평가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중등도 이상의 만성 아토피피부염 환자(EASI점수 12점 이상)를 대상으로, 위약군과 시험군에 일대일로 배정돼 1회 투여 후 12주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임상3상에서 효능을 입증하지 못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올해 7월 승인 받은 아토피피부염 대상 반복투여 임상을 진행함과 동시에 병용요법을 포함한 다양한 용법용량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2년내에 최적화된 유효성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아토피 피부염 외에도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퓨어스템 RA주'의 반복투여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30명 중 9명에게 투여를 완료했다. 헤라우스메디컬과 공동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대상 '퓨어스템 OA주'는 동물을 대상으로 비임상시험 중이다. 회사 측은 유럽에서 추진 중인 아토피 피부염 대상 반복 투여 임상은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강스템바이오텍은 25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별관 5층 코스닥협회 강당에서 임상결과 설명회를 연다.
'주식공부 > 주식투자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폐당하는 기업특징 (0) | 2020.07.14 |
---|---|
지수가 추세적 하락예상될땐 vix(변동성지수) 사자 (0) | 2020.06.25 |
차트쟁이는 차트보다 망한다. (0) | 2020.06.10 |
시장질서교란이란 (0) | 2020.04.29 |
주식하는법 기초 (0) | 2019.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