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FRB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System ,FRB

가장 중요한 기능은 달러화의 발행이며, 그 외에 지급 준비율 변경, 주식 거래에 대한 신용 규제, 가맹 은행의 정기 예금 금리 규제, 연방 준비 은행의 재할인율을 결정한다. 달러화가 세계 기축통화로 쓰이는 만큼, 이러한 결정은 미국 및 세계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아래두개때문에 주가가 ..제네들 손에 움직인다.

 

현재)달러발행,-달러는 무제한 발행할수있다.(개객기들.)금리로 안되니깐 돈뿌린다.

그냥 돈뿌려버린다 인플레이션이고 나발이고.자산가격이 상승되니 주가가 급등하고.지들만 노낫다.

 

과거)금리조절-금리조절하면 전세계가 조절해야한다...자산버블있으면 금리올려서 유동성흡수,금리내려 유동성 공급

금리조절효과는 늦게나오니..

 

과거에는 금리로 주가를 조절했으나 

현재는 금리고 나발이고 달러발행으로 조진다.

 

http://www.haclass.com/bbs/board.php?bo_table=ha_0001&wr_id=3997&page=

투자칼럼 > 투자칼럼 > 미국의 연방금리와 주가의 관련성

 

수요와 공급의 법칙. 수요가 늘어나면 가격이 올라가고, 공급이 늘어나면 가격은 떨어진다.

 

화폐-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화폐의 가치는 올라간다. 화폐의 가치가 올라가면 물건을 가격은 떨어진다.

화폐의 공급이 늘어나면 화폐의 가치는 떨어지고,물건의 가격은 올라간다. 

 

즉 돈을 막찍어내면 인플레이션이 생긴다. 돈의가치는 똥값되고 물건값은 이전 돈가치로는 살수가없다.

http://www.atla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8

1929 대공황①…뉴욕증시 폭락, 재앙의 신호탄 - 아틀라스뉴스

인플레이션의 여러이유가있지만 아래와같은 단순한 현상.

 

돈이 늘어나면 소비가 촉진되고.

기업은 장사가잘되고>

제품이 잘팔리게되니>

제품을 더많이 만들어 팔려고>

노동자를 고용하고 >

경쟁업체 증가>

설비투자증가하니>

기업비용이상승하니>

이윤더 남길려고 >

제품가격이 상승>

물가상승>인플레이션

 

화폐가치하락.

 

소비자가 제품구매가격이 올라가니 월급더받아야해서 >

임금인상요구>

기업은 임금이 인상하니 > 

이윤남길려고 >

제품가격이 상승>

물가상승>인플레이션

 

화폐가치하락 

 

제품가격이 계속상승하니 어느순간이오면.

월급보다 제품가격이 비싸서 소비가줄어들다가 어느순간 소비가 급감.(실직)

기업매출하락 

매출하락하니 투자한 고정비용줄이려고 

노동자 해고, 노동자는 월급못받으니 소비를 줄임

기업매출하락.투자설비한 빛이자비용 증가

이익보다 손실이 커져서 

기업파산  노동자 대량 실직  

소비자 감소 >기업매출 급격히 악화>노동자 해고

기업파산 . 돈없는 소비자가 은행에 빌린돈 못갚아서

돈못받아서 은행파산.

 

여기서 가장 핵심은 은행의 역활이다.

 

https://blog.naver.com/myincizor/221731920793

은행의 기능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672158&memberNo=25828090 

알쏭달쏭 통화량, 기초 개념과 종류 총정리

 

돈은 발행할수록 은행덕에 .눈덩이처럼 커져버린다.신용창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