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 상승은 건설사에 독이다.

원자재 상승은 건설사에 독이다.

 

원자재상승한다는 이야기는 경기가 좋다는 이야기지만 일정수준이상 상승해버리면 

수요도 줄어들고 원자재값은 폭등해버려서 손실이 이만 저만 생겨서 결국

자재를 10개 쓸거 7개 로 줄이고 부실공사를 하게된다...

 

결국 지을수록 수요는 줄어들고 ..... 건설사 손해 나기 싫어서 부실공사 해버리고..

결국 악순환.

 

건축업계선 전체 자재비의 30%의 달하는 철근비용마저 오른다면 분양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공사비 인상 등 비용부담이 커지면서 주택 공급이 위축될 것으로 봤다. 이는 실수요자의 부담으로 전가될 여지가 크다

시멘트‧철근 등 건설 원자재 값 상승…공사비 압력 가중돼 분양 가격 치솟을 것 - 대한건축사협

 

불경기까지 된다면 건설사는 망할수도...

 

항상 불경기일때에는 건설붐으로 경기를 일으켜 세웟지만..이제 그런시대도 끝나가는듯하다.

지어도 수요도없고... 인구는 계속 감소할텐데.

 

집값은 계속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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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건설 업종은 안사는게 답인가...

현재 미래에서는 답이없다. 단타도 안치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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